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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6학년도] 고2 9월 모의고사 국어 10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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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[보기]는 [표준 발음법]의 일부이다. 이를 이해한 학생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?

[보기]

[표준 발음법]

제10항 겹받침 'ㄳ', 'ㄵ', 'ㄼ, ㄽ, ㄾ', 'ㅄ'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[ㄱ, ㄴ, ㄹ, ㅂ]으로 발음한다. 다만, '밟-'은 자음 앞에서 [밥]으로 발음한다.

제11항 겹받침 'ㄺ, ㄻ, ㄿ'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[ㄱ, ㅁ, ㅂ]으로 발음한다.

제18항 받침 'ㄱ(ㄲ, ㅋ, ㄳ, ㄺ), ㄷ(ㅅ, ㅆ, ㅈ, ㅊ, ㅌ, ㅎ), ㅂ(ㅍ, ㄼ, ㄿ, ㅄ)'은 'ㄴ, ㅁ' 앞에서 [ㅇ, ㄴ, ㅁ]으로 발음한다.

제24항 어간 받침 'ㄴ(ㄵ), ㅁ(ㄻ)'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'ㄱ, ㄷ, ㅅ, ㅈ'은 된소리로 발음한다. 다만, 피동, 사동의 접미사 '-기-'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.

①

제10항에 따르면, 'ㄼ' 뒤에 어미 '-게'가 붙은 형태라는 점은 동일하더라도, '얇게'의 'ㄼ'은 [ㄹ]로, '밟게'의 'ㄼ'은 [ㅂ]으로 발음되겠군.

②

제24항에 따르면, 'ㄻ' 뒤에 '기'가 나타나는 형태라는 점은 동일하더라도, '굶기며'의 '기'는 '닮기도'의 '기'와 달리 'ㄱ'이 된소리로 발음되겠군.

③

제10항과 제18항에 따르면, 모두 '없다'의 활용형이더라도, '없고'의 'ㅄ'은 [ㅂ]으로, '없는'의 'ㅄ'은 [ㅁ]으로 발음되겠군.

④

제11항과 제18항에 따르면, 받침이 'ㄺ'으로 동일하더라도, '맑다'의 'ㄺ'은 [ㄱ]으로, '읽는'의 'ㄺ'은 [ㅇ]으로 발음되겠군.

⑤

제11항과 제24항에 따르면, 'ㄻ'이 [ㅁ]으로 발음되는 것은 동일하더라도, '젊다'의 '다'는 '삶도'의 '도'와 달리 'ㄷ'이 된소리로 발음되겠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