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님: 단어를 분석하다 보면, 어간과 어미, 어근과 접사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. 우선, 용언이 활용할 때 형태가 변하지 않는 부분을 '어간', 형태가 변하는 부분을 '어미'라고 합니다. 그리고 단어에서 실질적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을 '어근'이라 하고, 어근의 앞이나 뒤에 결합하여 특정 의미나 기능을 더해주는 부분을 '접사'라고 합니다. 다음 ㉠~㉤을 분석해 볼까요?
하늘은 ㉠높푸르며, 햇살은 밝게 ㉡빛났다. 오늘은 꼭 그에게 고백하기로 ㉢마음먹고, 그와의 추억을 ㉣되살리면서 길을 걸었다. 눈앞에 펼쳐진 모든 것들에 사랑이 ㉤샘솟는 것 같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