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1학년도] 고2 9월 모의고사 국어 15번

00:00

15. [보기]의 ㉠~㉢에 들어갈 말로 바르게 짝지어진 것은?

[보기]

중세 국어에서 과거 시제는 선어말 어미 '‒더‒'를 사용하여, 미래 시제는 선어말 어미 '‒리‒'를 사용하여 표현하였다. 하지만 현재 시제는 품사에 따라 다르게 표현했는데, 동사는 선어말 어미 '‒‒'를 사용하였고 형용사와 '체언+이다'는 특정한 선어말 어미를 사용하지 않았다.

• 내 (㉠) [내가 가겠습니다.]

• 사 (㉡) [사람의 스승이시다.]

• 네 이제  (㉢) [네가 이제 또 묻는다.]

㉠: 가리다 - ㉡: 스스시다 - ㉢: 묻다

㉠: 가리다 - ㉡: 스스시다 - ㉢: 묻다

㉠: 가리다 - ㉡: 스스시다 - ㉢: 묻다

㉠: 가더다 - ㉡: 스스시다 - ㉢: 묻다

㉠: 가더다 - ㉡: 스스시다 - ㉢: 묻다